맛있는 세상

[스크랩] 꼬지 전문점 사장님도 울고 갈~~데리야끼 닭꼬지~~

비비안나86 2013. 2. 22. 07:02

굿모닝~~

 

 

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어요~~?

 

 

저두 상큼한 하루 시작해 보내요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은   달달한 데리야끼 소스를 잘라 구운  닭꼬지 준비했어요~~

 

 

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한끼 식사로도~~

 

 

서방님  술 안주로도 인기 만점이지요~~~^^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 달작지근한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구워  울 막둥이 넘 좋아하네요~~^^*

 

 

 여기에  칠리소스를 살짝 섞어 구우시면 매콤한게 입맛지대로 자극하지요~~

 

 

허나~~오늘은 아이들  한끼 식사로 만든거라 달달구리 데리야끼 소스발라 구웠네요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꼬지로 만들어 주어도 좋지만 꼬지도 없고 귀찮아요~~하시는 님들은 한입 크기로 잘라 구운 후

 

 

소스에 살짝 졸여 주시면    아이들 먹기도 편하고 손에 묻히지도 않아 더 위생적이긴해요~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울 님들꼐 선보일 녀석은 꼬지에~~

 

 

아이들 점심은  꼬지 없이 그냥 구워 준비했네요~~^^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꼬지만 주면 한끼 식사로는  허전한지라

 

 

마늘 볶음밥위에 살짝 올렸더니~~~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맛에 비주얼까지~~

 

 

넘 착하지요~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갠적으로  아주~~간단한 볶음밥을 만들때는 마늘 볶음밥을 참 잘 만들어 먹어요~~

 

 

야채도 필요 없이 오로지 마늘 몇개면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볶음밥이 완성되니~~~~

 

 

거기에 요런 닭꺼지 한두개 올려 주시면 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지요~~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데리야끼 소스 하나만 만들어 두시면  손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으니~~~~

 

 

더 없이 이쁜 녀석임에 틀림없네요~~~^^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울 님들도 한꼬지 드셔봐요~~~^^*

 

 

닭다리 살을 발라 만들어 고기는 쫄깃하게 씹히는 데다가 데리야끼 소스의 달작지근함이

 

 

입에 착착 감긴답니다~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느 꼬지집 부럽지 않은 맛에 비주얼까지~~~

 

 

 

거기다 마늘 볶음밥은 덤으로 드실수 있으니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지요~~~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오늘도 일이 마치자 마자 후다닥~~~만든 녀석이지만 



온 식구들이 아주~~맛나게 잘 먹어 주네요~~~^^*

 

 

 일주일 장을 봐오면 왠만한건 그날 손질을 해서  냉장고나 냉동실에 들어 간답니다~~

 

 

닭다리 3팩을 살을 발라 밑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~~~ 데리야끼 소스까지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~~

 

 

오늘 점심은 그야말로 간단하게 구워 먹었구만요~~~^^*

 

 

일하시는 주부님들은  미리 미리  준비해 두시는 센스 잊지 마시고~~

 

 

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보내시와요~~~^^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데리 야끼 소스 만들어 볼께요~~

 

 

진간장  200ml, 맛술( 와인도 괜찮아요) 200ml, 청주 60ml, 양파 반개.대파 1대,생강 엄지 손가락 만한거 한개



마늘 6쪽  마른  홍고추 1개,설탕 80g,를 보글보글 끓여  첨양의 반이 될떄까지 졸여 주셔요~~



그럼 달작지근하면서 짭조롬한 소스가 만들어 진답니다~~~



양을 두배로 만들어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쓰시면 유용해요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소스양이 반으로 줄떄까지 졸여 체에 걸려 주셔요~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럼 요런 소스가 만들어 진답니다~~~

 

 

 농도가 묽지도 그렇다고 아주 껄쭉하지도 않아 음식만들떄 유용하게 쓰셔요~~

 

 

전  이 소스를   닭꼬지에 반을 쓰고 반은  떡갈비 만들때 쓸겁니다~~~~



맛간장이랑  비슷한데 농도는 더 진해서 볶음 요리 어디에도 다 유용하게 활용하실수 있어요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닭다리 15개를 살만 발라 뼈는 육수용으로 냉동실에 넣어두고~~

 

 

살은 적당히 잘라 청주나 소주  2T, 다진 마늘 1T,가득,후추 약간 ,생강 가루 조금 ,소금  조금 넣어 밑간해서

 

 

냉장실에 하룻밤 두었어요~~~여기에 그릴용 시즐링을 조금 넣었는데 없으신 님들은  패수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적당한 꼬지에 꽂은 후~~~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릴팬에 앞뒤로 한번 구운 다음~~~데리야끼 소스를 발라  2~3번 뒤집어 가면서 구워 주시면  되요~~

 

 

 

 

 

 

소스가 잘 묻었구만요~~~^^*

 

 

 

 

 

 

간단하게 마늘 볶음밥 만들어 볼까요~~

 

 

마늘은 편으로 잘라 찬물에 한번 헹군다음  팬에 오일을 2~3T 정도 부운  약불에서  노릇하게 될때 까지 볶어 주셔요~~

 

 

거기에 식은 밥을 넣고  살짝 볶아 소금간만 조금하시면 되요~~

 

 

전 데리야끼 소스를 살짝 뿌려 줄려고 간을 약하게 했답니다~~소스에 살짝 비벼 먹는 맛 그만인지라~~^^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때요~~~? 어려운 건 하나도 없지요~~~~

 

 

재료 준비만 미리 해 두신다면 구워 주기만 하면 되니~~ 손도  많이 안가는 녀석이라 더 착하네요~~~

 

 

꼬지집 닭꼬지 전혀~~부럽지 않은  엄마표 데리야끼 닭꼬지~~

 

 

울님들도 맛나게 드시고 좋은 하루 따뜻하게 보내요~~~^^*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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팍팍 눌러 주시는 센스~늘 감사해요.^^*

 

기분 좋은 하루 따뜻하게 보내셔요~~^^*

 

 

 

출처 : 미즈쿡 레시피
글쓴이 : 그린 레이크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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